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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산이 직접 왕을 제압했고, 이때 이세민도 나왔다. 이세민은 자신의 이 아들에게 자신이 상대를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상대방의 형제애를 돌보지 않고 태자를 모함하려는 일을 용서할 수 없었다. 이세민은 아들들이 황위에 집착하는 것에 대한 실망을 표명했고, 오왕 등은 매우 부끄러웠다. 그런데 바로 이때 정원에 갑자기 독연이 생겨 이세민의 부하들이 잇달아 땅에 쓰러졌다. 연기 속에서 이진종이 나타났는데, 원래 이진종이 자신이 황제의 직위를 도모하고, 상대방의 아들이 분분히 다투는 것을 보고, 결국 자신이 황위를 얻으려는 것을 보고, 이진종은 매우 득의했다.
명비와 옥요는 필사적으로 이세민을 보호했지만, 이때 이진종의 부하들도 이미 둘러쌌다. 이세민은 혼란 속에서 부상을 입었는데, 이때 옥요는 여전히 필사적으로 그를 보호하고 있다. 이진종은 이세민을 핍박하여 퇴위 포고령을 쓰도록 강요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세민은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리 zhenzong 포고령 득의양양 을 들고 있을 때, 옥요는 뒤에서 손을 뻗어 이진종을 죽였지만 상대방도 돌아서서 옥요를 중상을 입었다. 이어 옥요는 이세민의 품에서 죽고 이세민은 비통해 이상했다. 이때 명비는 밖으로 들어와 이세민 철소가 서량 () 을 함락시켰고 서량성 () 이 당군의 통치에 완전히 빠졌다고 말했다. 쇠소는 유유란의 무덤에 와서 상대에게 자신의 현재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과 김련이 지금 즐겁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민의 몸이 점점 나빠지자 명비에게 몇 가지 일을 당부하기 시작했다. 명비는 한참 망설였지만 이세민에게 무미낭과 이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이세민은 이미 화를 내지 않았다.
이세민은 무미낭을 절에 배급하는 것 외에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이세민은 명비에게 옥페 한 조각을 선물했다. 다음 생에도 이 옥패로 자신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어 이세민은 명비의 품에서 세상을 떠났고, 한 세대의 명주가 마침내 떨어졌다. 정철소와 김련이 여섯 쌍둥이를 낳았는데, 정물금은 매우 기쁘고 위안이 되었다. 이세민이 세상을 떠난 후 이지는 마침내 황제가 되었고, 감업사에서 무미모를 데려왔다. 명비는 북막으로 돌아와 고향으로 돌아왔다. 왕이 다시 모반한 후 죽음을 맞았고, 고종의 황위가 날로 견고해지고, 당나라는 중흥시대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