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상대는 지난 6월 1일부터 남부지방에 6차례의 폭우가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7월 12일 현재 장강유역의 평균 강수량은 403㎜로 전월보다 49㎜ 많다. 평년 기준으로는 2016년(395mm), 1998년(358mm)을 넘어 1961년 이후 동기간 최대 기록이다.
동시 모니터링 결과 7월 8일 18시 기준 포양호 본체 및 인근 수역 면적은 7월 2일보다 352제곱킬로미터 늘어난 4,206제곱킬로미터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역대 평균(3,510평방킬로미터)보다 20% 더 커져 지난 10년 중 최대 규모다.
추가 정보:
양쯔강 수자원 보존 위원회 수문학국의 실시간 수역 모니터링 및 예측 분석에 따르면:
홍수 장강 중하류의 봉우리가 한커우에서 주장강 구간으로 넘어갔다. 장강 본류 한커우역 최고 수위는 28.77m, 최고 수위는 2020년 7월 12일 23시이다. 최고수위는 22.81m, 최고수위는 2020년 7월 12일 18시, 최고수위는 22.49m, 2020년 7월 12일 20시로 예상된다. 본류 다퉁역은 14일 이른 아침 최고수위 약 16.30m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홍수조절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현재 장강 본류 젠리(Jianli) 하류와 동팅호(Dongting Lake), 포양호(Poyang Lake), 태호(Taihu Lake)는 여전히 경고 수위보다 높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윈난(雲南), 구이저우(貴州), 충칭(중경)부터 강화이(江淮), 강한(江港), 강남(江南)북부 등 지역에서는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중소하천의 홍수, 도시와 농촌의 침수, 산간류 및 지질재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상기시킨다. ; 장강 유역 및 포양호, 동팅호, 태호 유역 강우 및 홍수 상황의 변화는 대중의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후베이 신화넷-6월 이후 장강 유역의 평균 강우량이 지난 6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