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는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2017년 SF 서스펜스 영화 '걸어다니는 침입자'에 출연했고, 2018년에는 서스펜스 영화 '거짓말을 사랑한 여자'에 출연했다. " "< /p>
2011년 로맨틱 코미디 '복숭아꽃'에 출연해 제54회 일본 영화 블루리본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제35회 일본영화아카데미 주연상. 2012년에는 탐정 드라마 '도시전설소녀'로 제73회 일본드라마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탐정 드라마 '도시전설소녀 시즌2'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재난 로맨스 영화 '태평바퀴(1부)'에 출연했다. 2015년에는 장편영화 '하이지에 다이어리'로 제70회 마이니치영화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