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세연은 대한민국 2류 스타로 꼽힌다.
진세연(진세연)은 1994년 2월 15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0년 첫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 출연했다.
2012년 '각시탈'로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인격 평가
많은 여성 아티스트들이 섹시함을 추구하는 연예계에서 첸세연은 유일하게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이다. '내 딸은 꽃'의 양화아부터 '각시탈'의 모란, '다섯손가락'의 홍다미까지, 천세연은 2012년 3편 연속 주연을 맡아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