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KBS 2TV '제빵왕 김도구'에 출연한 배우 윤시윤, 이영아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과 은혁은 과거 여자 연예인과 사랑에 빠진 경험을 털어놨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은혁의 팔 부상 사건이었다.
사건의 내용은 은혁이 당시 여성 연예인과 교제 중이었으나, 여자친구 역시 은혁과 교제하기 전 다른 남성 연예인과 사랑에 빠진 사이였다는 것이다. 어느 날, 음악방송 MC로 활동하던 은혁은 갑자기 여자친구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데, 이 문자는 자신에게 온 것이 아니라 무대에 섰던 전 남자친구에게 우연히 전송됐다. 은혁이의 휴대폰으로 보냈어요. 은혁은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에게 보낸 '우리 사랑 약속이 아직도 기억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고 너무 화가 나서 화장실로 달려가 벽을 세게 쳤다. , 그는 팔이 부러졌습니다.
(출처: TVDAILY=리윤지 기자)
그래서! !
이 사람은 혁재의 마음을 속인 그년---이현지
이름: 이현지(?)
본명: 이현경
< p>직업: 가수, 배우생일: 1987년 1월 19일
그룹: 바나나걸
학력: 세화 여고
p>무대 : 161cm, 40kg
별명 : 주머니소녀
혈액형 : B형
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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