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스토리'에서는 연예인 게스트들이 용기를 내어 아이돌 짐을 벗고 코미디 공연에 전념했다. 모두에게 더욱 인기를 끄는 두 사람, 지아링과 천하가 '포커스'가 됐다. '인생을 갈망하다'에서 가장 게으른 남자 게스트를 꼽자면 첸허를 꼽을 수 있다. 처음부터 그는 일을 기피하기 위해 자신의 다양한 질병을 고백했고, 황레이는 "내 허리 통증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다"며 "자외선 알레르기가 전보다 더 심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첸허는 '게으름뱅이' 특성을 살려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인생애'의 왕정위 감독으로부터도 짐이 없다는 점에서 중국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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