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곡인 것 같은데 아이비아의 GF 와 조금 차이가 나서 집주인에게 가사를 첨부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무엇을 듣고, 내 리듬에 가깝다
너 뭐야, 나 뭐야, 사랑의 눈속임으로 쓰지 마
무엇을 하고, 무엇을 기다리고, 내 좌우에 있어라
원하는 건 뭐든지, 사랑의 끝까지
사랑은 산동맹이 어제처럼 흘러가는 것이다
사랑은 이렇게 멈췄다.
네가 와서 가겠다고, 이치에 맞지 않는 핑계를 남겨라
뒤돌아 보면 더 이상
가 되고 싶지 않다어느 날 정말로 가질 가치가 있다
새벽녘에 멍청히 앉아 감동의 흔적을 되새기다
어떤 이유 하나, 핑계로 네 손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