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씨위드 클렌징 폼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이다. 그렇다면 에스티로더 씨위드 클렌징 폼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제품 사용법
아침: 클렌징 폼을 만들어 촉촉한 피부에 바르고 미온수로 씻어냅니다. 나이트: 클렌징 마스크로 사용하여 건조한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깨끗하고 밝은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해조류 클렌징 폼, 젤 질감, 촘촘하고 풍부한 거품이 피부 깊숙이 클렌징하는 데 도움을 주며, 얼굴 피부 표면의 탁함과 먼지를 먼저 적신 후 짜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용 전, 페이셜 클렌저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 손가락을 적신 후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바닥에 클렌징 젤을 문지른 후 얼굴에 도포한 후 손가락 끝을 이용해 안쪽에서 원을 그리듯 펴 발라줍니다. 얼굴을 위에서 아래로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세안해 줍니다.
상품평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김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여름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요즘 특히 초록색을 좋아하는데, 이 초록색은 미역이라는 이름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뒷면에는 상세한 중국어 로고와 사용방법, 성분이 적혀있고 원산지는 벨기에 입니다. 손에 쥐어보면 녹색 젤리처럼 보입니다. 손으로 문질렀을 때 거품이 많이 나지 않고 세정력도 꽤 좋은 편인데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 3분쯤 지나니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워터, 세럼, 크림을 빠르게 바르면 피부가 원래 상태로 회복됩니다. 처음 사용했을 땐 수분감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두번째로 버블넷을 사용해봤는데 거품이 많이 나더라구요. 이번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세안을 계속했는데 5분 정도 기다리니 지난번에 느꼈던 당김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장점: 전체적으로 이 제품의 외관은 최근 선호하는 제품과 일치합니다. 클렌징력도 좋고 폼클렌징 후 보습력도 좋은 쉐이커 워터와 에센스 밀크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상품평
제 피부는 각질층이 얇고, T존은 지성적인 편이고, 볼은 건조한 편인데, 사용 후 특히 피부 상태가 안정적이에요. 해조류 클렌징 폼을 사용하니 모공 구석구석이 깨끗해지고 숨쉬는 느낌이 들고, 3종 세트 사용 후 전체적으로 자극 없이 얼굴이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클렌징 폼이 만들어내는 거품이 좀 더 풍성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신제품 소식을 듣자마자 구매했어요. 세안 후 산뜻하고 끈적임도 전혀 없고 굉장히 순하고 지속력이 좋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구매했어요. 전에는이 두 사람이 나의 구세주입니다. 굉장해요.
향이 기분 좋아지는 향이에요 미세한 거품이 나고 세안하고 나면 얼굴이 뭉치지 않고 보송한 느낌이 들어요. 섬세하고 질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