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은 더 이상 감동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주연을 했기 때문이다.
행복과 기쁨은 다른 영화에만 있을 것이다.
외로움이 고통의 가장자리에서 폭주하고 있다.
지난 추억을 되짚어본다,
그것은 생각보다 아픈 것이다.
누가 알고, 외로움과 사랑하는 우리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이런 이야기의 결말
오직. 너는 잊고,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