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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인터넷 중독 퇴치' 학교는 학생들을 학대하는 이유로 금지되나요?

최근 한 네티즌은 아들의 공부 불량, 흡연, 음주 등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 아들을 메이현 양후 사범학교에 보냈다고 올렸다. 수업료는 * **총 48,000위안입니다. 아이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뜻밖에도 아이가 집에 돌아온 후 학교에서 학생들에 대한 학대와 구타가 일어나고, 학생들이 가출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왕양후 교장과 협상을 했지만 소용이 없자 이 사건을 인터넷에 올렸고, 이는 곧 광범위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관련 정보 조사에 따르면 국가기업신용정보홍보시스템에서 시안양후심리컨설팅유한회사의 법정대리인은 왕원취안, 왕양후는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주의. 회사의 일반적인 사업운영에는 심리상담이 포함됩니다(의료진단, 치료 및 컨설팅 서비스는 제외).

메이현 교육체육국에 따르면 교육체육국은 신고를 받은 후 이를 매우 중시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즉각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산시성 양호 교육 홍허곡 문화 교육 기관은 2017년 7월 산시성 란전현에 의해 금지되었으며 메이현 잉터우진에 있는 옛 서중국대학 캠퍼스로 이전되었습니다. 본 기관은 전국적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무단결석, 자퇴, PC방, 오락실 집착, 가정교육 방법이 부적절하거나 부족한 중·고등 문제학생을 중심으로 모집하는 전문기관이다. 청소년을 위한 심리교육과 행동훈련. 확인 결과, 해당 기관은 어떠한 승인 서류도 없이 불법적이고 규정을 위반하여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메이현 교육체육국은 잉터우진 정부와 협력해 양후교육 책임자 왕양후와 인터뷰를 갖고 양후교육이 불법 사립학교임을 분명히 지적했다. 안전상 위험이 큰 경우 관련 정책을 종료해야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는 공안, 인적사회보장, 교육, 물가 등 부서를 조직해 조율회의를 열어 방안을 통일하고 법에 따라 양후교육 금지 조치를 준비한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