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에피소드에서:
101장 "규칙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오리너구리 이토가 등장해 히지카타 마검을 소유하고 오타쿠가 된다)
102화 "오타쿠는 말만 많이 한다"
(이토의 음모 히지카타의 마지막 의뢰, 신센구미 위기)
103화 "가는 선밖에 없다" 강점과 약점 사이"
(오키타에서 마스터 하우스 지원의 발발은 상당히 비극적입니다)
104장 "중요한 것은 항상 찾기 어렵습니다"
(이토의 각성에서 히지카타의 회복과 시로야샤의 폭발이 상당히 감동적이다)
105화 “모든 것은 비트와 타이밍에 달려있다”
(소란의 챕터가 드디어 마무리되어 슬프고 감동적이다 )
p>103화부터 시작됐다고 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