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위연의 머리 뒤에는 반골이 있다. 사실 위연이 한현을 살해한 것에 대한 제갈량의 평가일 뿐이다. 이 사람은 일관되게 자신의 주공에 충성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위연의 인품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 위연은 맹장이지만 성격이 괴팍하고 자만하기 때문에 촉한에서는 큰 공적이 없었다. < /p>
위연은 처음에 한현을 따르기 시작했지만, 한현이 제갈량의 계략에 빠져 황충을 제거하려 할 때 단숨에 위연반이 한현을 죽이고 창사를 유비에게 자신의 항복 상견례로 선물했다. 바로 이때 제갈량이 있어 위연이 반골이 있다고 말했다. 제갈량은 위연의 인품에 의문을 품고 유비가 위연을 남길 수 없다고 제안했지만 유비는 천하에 자기에게 투항하고 싶은 인재가 있다는 우려가 있어 의견이 있기 때문에 제갈량의 건의를 듣지 않고 위연을 남겼다. < /p>
< P > 위연이 막 촉한에 합류했을 때 당시 촉한은 관우, 장비, 조운 등 이들 대장들의 존재가 부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비가 항상 제갈량의 건의를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연은 자신의 능력을 시전 할 특별한 기회가 없었다. 유소 재위 때 점점 촉한 대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위연재는 중용됐지만, 사람들과 협력하는 위연은 항상 제갈량에게 혼자 군대를 이끌고 위군을 공격할 것을 요구하지만, 제갈량에게 거절당했다. < /p>
< P > 제갈량은 인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위연을 중용했지만 위연을 완전히 믿을 수는 없었고 임종 때까지 위연을 위해 마다이에게 금낭을 남겼다. < /p>
양의가 철군했을 때 위연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자랑스러운 성격을 보여 양의를 위한 지원 명령에 어긋나는 대신 군대를 데리고 직접 철수했다. 심지어 다리를 파괴하고 양의를 곤경에 빠뜨렸다. 대중의 노여움을 불러일으켜 모든 신하들이 공동으로 쓴 편지에 비난을 받았고, 게다가 마대는 제갈량을 열어 위연의 금낭을 제거하라고 당부했고, 결국 마다이에게 살해되었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