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걸었던 길
잡초가 여기저기 자라고
물속에서 춤추는 물고기
우리와 함께 놀다
멀리서 양치기 소년의 피리소리를 들으며
들판에 있는 너와 나의 생각
황금빛 들판에서 일하다
아직도 기억하시나요?
너와 내가 걸어온 길
너와 나의 추억만이
들어온 피리소리 거리가 귀에 닿는다
과거를 회상하며
길가로 걸어가며
천천히 걸었다
손을 잡아 그리고 미래의 꿈을 선명히 보아라
개구리의 노래가 우리와 동행한다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가
너와 내가 걸어온 길
꿈의 길입니다
물고기도 새들도 즐겁게 비명을 지릅니다
너와 나를 위해 노래해요
노래하면서 썼고 매끄럽게 불렀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이제 중학교 3학년이고 제 작문 스타일이 이렇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