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은 'As I move on'이다.
'As I move on'은 덴마크 밴드 블루베이스(Blue Base)가 부른 곡으로 트립홉(Trip-Hop) 스타일의 영국 곡으로 2004년 새 앨범 'Sweep of Days'에 수록됐다.
가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ome and dance
Come and dance
Come and dance, Come
< p>어서 춤춰라 어서나는 혼자였다
나는 혼자였다
타러 가다
타러 가다
혼자 여행
혼자 여행
방심
예기치 않게
따라가야 했어요
나는 따라야 한다
야생의 부름
야생의 부름
그림자 속으로
그림자 속으로
< p>그림자 속으로그림자 속으로
내 마음의
내 마음
나는 내 모든 힘이 필요해
내 힘이 모두 필요해
당신의 의제를 지키세요
당신의 의제를 지키세요
내가 말했지 그것
내가 말했어
다시 말했어
다시 말했어
나는 결코 되고 싶지 않아
나는 결코 원하지 않는다
당신의 기계에 갇혀
당신의 기계에 갇혀
내가 말했다
내가 말했다
p>또 말했어요
또 말해요
와서 춤추세요
와서 춤추세요
와서 춤추세요 , 어서
춤추러 와, 와
그리고 내가 나아가는 동안
내가 나아가는 동안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미칠 줄 알았는데
그런데 알고보니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틀렸어
내가 틀렸어
슬픔을 만났어
슬픔을 만났어
그 사람의 눈을 봤어
그 사람을 봐 눈
그녀는 나의 용기를 시험했지만
그녀는 나의 용기를 시험했지만
그녀는 나의 용기를 시험했지만
p>나를 더 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p> p>
나를 더 강하게 해주세요
나는 결코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결코 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계에 갇혀 있습니다
기계에 갇혔어요
말했어요
말했어요
다시 말했어요
다시 말해요
와서 춤춰라
와서 춤춰라
와서 춤춰라 와라
와서 춤춰라 와라
노래밴드 블루파운데이션 :
다양한 지역 출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덴마크 일렉트로닉 음악 그룹으로, 스타일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내용도 매우 풍부하다.
덴마크부터 일본까지 다년간의 무대 경험을 쌓아온 블루파운데이션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북유럽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루파운데이션의 음악 작업에는 묵직한 비트와 깊이 있는 추상적인 예술적 개념(Deep Abstract)을 접목시키는 것 외에도 논스톱 월드 투어도 전체적인 음악 컨셉의 일부이다.
칠레부터 베르겐, 유럽 전역, 미국, 일본 교토까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블루파운데이션의 공연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