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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써니

한국 영화 '선샤인 시스터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2011년 강형철 감독이 감독하고 심은경, 강소라가 주연을 맡은 한국 코미디 영화다. 김민영 등. <태양자매>의 이야기는 현실과 기억이 얽히는 구조, 즉 '과거'뿐만 아니라 '현대'도 보여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 '칠공주' 소그룹의 전 멤버가 그 시대의 젊은 기억을 찾기 위해 25년 후 여자와 엄마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그린다.

중국명 : 선샤인자매 타오, 선샤인, 소니

외국명 : 써니

제작사 : CJ엔터테인먼트

제작지역 : 한국

감독: 강형철

유형: 드라마, 코미디

주연: 심은경, 강소라

< p>길이: 124분

개봉일: 2011년 5월 11일

대화 언어: 한국어

3년 만에 강형철 감독이 후속작을 만든다. 신인 감독의 작품 '슈퍼스피드'는 '스캔들'이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뒤 개봉해 777만 관객을 동원하며 또 한 번의 흥행을 기록했다. 2011년 상반기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 '선샤인 시스터즈'는 지난 5월 4일 국내 개봉을 시작해 개봉 60일 만에 박스오피스 600만 관객을 돌파했고, 80일 만에 박스오피스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두 달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쿵푸팬더2',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동시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여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둔 최초의 한국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는 현재 '트랜스포머3'(735만 박스오피스)에 이어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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