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구하라'는 TV 시리즈 '건륭 농담'의 주제가로, 원곡은 차이싱쥐안이 불렀고 본토 버전은 불렀다. 장지홍 지음.
소개
TV 시리즈 '건륭 농담'은 1991년 대만에서, 1992년 중국 본토에서 개봉됐다. 중국 본토에서 발매되었을 때, 어떤 이유에서인지 여러 가수들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프닝 곡은 장지홍(Zhang Jihong)이 불렀고, 엔딩곡은 중국을 노래한 가수 고펑(Gao Feng)이 불렀다. '건륭 농담'이 중국 본토에서 방송됐을 때 제목이나 노래 카세트에 장지홍의 이름이 표기되지 않아 매우 불쾌한 소송이 촉발됐지만 장지홍의 승리로 끝났다.
가사
산강은 슬픔을 참지 못한다
세월은 오래 기다릴 수 없다
< p>봄꽃 바람에 흔들리는 걸 제일 좋아해요황사는 무지와 한을 묻고 싶어해요
나는 바보 같은 삶을 택해요
누구에게 내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까?
이별하기 전에는 함께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사랑했다
번영 후에는 꿈이 된다
바다도 마르지 않고 하늘도 마르지 않는다***
인간의 세계 미소와 너의 방황
산과 강도 견딜 수 없다 많은 슬픔
시간은 너무 오래 기다릴 수 없다
봄꽃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좋아한다
p>
황사는 반드시 땅을 묻어야 한다 무지와 원망
똑똑하기보다는 바보가 낫다
내 이야기를 누구에게 전할 수 있을까?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려면 더 이상 모였다가 흩어진다
번영 후에는 꿈이 된다
바닷물은 마르지 않고 하늘도 기대하리라 ***
< p>인간의 세계는 당신과 함께 웃으며 오래 머뭅니다 ***p>
사랑은 함께하기에는 너무 커서 결국 헤어져야만 합니다
번영 후에는 꿈이 되다
바다도 마르지 않고 하늘도 마르지 않습니다
세상은 당신과 함께 웃으며 머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