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중국 분류 정보 발표 플랫폼 - 생활 서비스 정보 - 한경은 언제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나요? 계약이 해지되면 한경은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나요? 대략 어느 정도

한경은 언제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나요? 계약이 해지되면 한경은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나요? 대략 어느 정도

2010년 12월 21일 오전 9시, 한국 법원은 한경과 SM 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전속계약 해지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졌다고 발표했다. 한경이 승소했다. 정확히 1년 후, 이날은 한경의 컨셉북 '1221' 북경 도서 사인회가 열리는 날이기도 하다.

계약 해지 소송은 결국 한국 법원에서 결정됐다. 판결은 한경이 승소했고 SM컴퍼니는 한경에게 배상을 요구했다. 이후 한경이 법정에서 화해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2012년 초에 SM이 만족하지 않으면 계속 항소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이번 소송에서 승소한 이유는 대부분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입이 컸지만, 동시에 승소 결과가 나오자마자 한국제작자협회는 “

“법원은 한경 사건에서 단독 판결을 내렸다. 계약 무효 판결은 한국 음악 산업의 현실과 구조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실제 사실 관계도 고려하지 않았다. 전혀 업계에 대한 편견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한국 음악을 망친다”고 말했다. 업계의 판단이다. “이번 법무부의 판결은 한국의 부가가치가 어떠한 이유나 변호도 없이 해외로 확산되는 결과를 낳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판결은 소송의 악랄하고 광범위한 적용으로 이어질 것이며, 또한 한국이 문화계 전체에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다” 산업이 마비됐어요."

그러나 2009년 10월 연합뉴스는 한국의 90년대 이후 아티스트 중 절반 이상이 중개회사와 10년 이상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조문환 의원(한나라당, 국회 행정위원회 위원)은 8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렇게 말했다. 올해에는 90년대 이후 아티스트 90명 중 47명(52.2명)이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그 중 37명이 남자 가수이고, 그 중 22명(59.4명)이 소속사와 10년 계약을 맺었고, 또 다른 여자 가수는 17년 계약을 맺기도 했다.

또한 “공정위 조사를 받은 아티스트 580명 중 10년 이상 계약을 체결한 아티스트는 55명으로 9.5%를 차지한다. 그 중 가수가 29.6%, 3.2%가 가수”라고 밝혔다. 비율은 10대 1 정도다. "7년 이상 계약을 맺은 사람은 96명으로 16.5명이다"

'동방신기'의 부당계약 폭로된 뒤 올해 7월 공정거래위원회는 7년 이상의 계약을 엄격히 금지하는 표준계약서 규정을 발표했다.

어쨌든 계약은 해지돼야 한다. 장단점을 어떻게 따지는지는 각자의 몫이니까, 소속사에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