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가 아닌 도음 단편 드라마 '워킹퀸'이다. 구씨 가문의 장녀인 구야오는 신분을 숨기고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결과 구씨의 노력의 성과는 동료들에게 사칭됐다. 야오는 직장에서 망했지만 그로 인해 더욱 표적이 됐다. 구야오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그녀는 동료들을 괴롭히며 반격했다. 그의 경비원이 내부자였음이 마침내 밝혀졌고, 이는 결국 권력과 이익을 위한 투쟁의 폭풍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