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장.
밀밭의 파수꾼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억해야 할 것을 기억하고 잊어야 할 것을 잊어버린다.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고,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 소설이 제 17 장에서 다룬 말이다.
밀밭의 파수꾼은 미국 작가 제롬 데이비드 셀린거가 쓴 것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 홀튼 콜필드는 중학교 때의 이야기를 서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