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보위전 (일명 창사전전, 1939 년 9 월 -1942 년 2 월) 은 항일전쟁 기간 중 중국군과 일본군이 창사를 중심으로 한 9 번 전쟁터에서 진행된 세 차례의 대규모 격렬한 공방전으로, 항전 발발 이후 중국군이 무력으로 일본군을 원래 전략태세로 강제 복귀시킨 전투는 이번이 처음이다.
창사 보위전의 승리는 일본의 중국 침공군에 큰 타격을 주고, 전국인민항전 승리의 자신감을 북돋워 세계 반파시스 진영에서의 중국의 지위를 크게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