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샤오셴(Zhang Xiaoxian)의 신작 '유랑빵나무(The Wandering Bread Tree)'가 마지막 장이다. 린팡웬(Lin Fangwen)은 아직 살아있으며 섬에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정윤과 한싱위는 린의 사고로 헤어졌고, 정윤은 그녀와 같은 집에 살던 초등학교 동창이어야 했다. 결말에는 사랑은 성취라고 적혀 있는데 실감이 안 나요. 다만 사랑은 결국 너무 얽혀서 사랑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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