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암마'의 원곡은 치롱이다.
'Abba Amma'는 Asman 작사, Qi Long 작곡, Fang Hui 편곡, Qi Long이 부른 곡으로 2019년 11월 22일 발매되었습니다. 동명의 앨범 "Abba Amama"에 수록.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아바엄마, 따뜻한 집에 가주세요.
태양도 마찬가지고, 사랑도 마찬가지다.
나를 키워줘, 키워줘.
아바와 엄마, 내 마음속의 보살.
달도 똑같고, 똑같은 사랑이다.
세상 끝까지 따라오세요 아버지.
할머니, 우리 아이 할 말이 끝이 없군요.
하늘의 별처럼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아바와 엄마, 내 마음속의 보살.
달도 똑같고, 똑같은 사랑이다.
세상 끝까지 따라오세요 아버지.
할머니, 우리 아이 할 말이 끝이 없군요.
가수 경력:
2009년 12월 28일, 치롱의 첫 열풍 앨범 'Gentle Nature'가 광동 음악 스카이 디스크 차트 심사위원 추천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3월 17일 발매되었습니다. 앨범 "사랑 노래를 부르고 눈물을 흘리다".
2013년 4월 싱글 '사랑의 세계에 너뿐이야'를 발매해 거리와 골목을 오가는 민요의 '사랑'이 됐다. 내가 이생에서 사랑하는 건 바로 너야'를 발매했고, 6월에는 싱글 '산의 붉은 것을 또 봐'를 발매해 전국적인 스퀘어 댄스 열풍을 일으켰고, 8월에는 싱글 '만만 미안해'를 발매했다.
2014년 1월 20일 앨범 'Drunken Lovesickness'가 발매됐다. 11월 10일 북경용위문화미디어유한회사 개막식에서 우동규는 용위문화에 비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