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돔의 꼬리가 검게 변하는 것은 공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는 약물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조용한 환경이 제공되면 스스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온의 변화가 크거나 수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약물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가열, 소금 첨가, 산소 폭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기미나 외상으로 인한 감염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 과망간산칼륨용액이나 소금물에 담가서 치료해야 하며, 니트로푸라실 분말 약욕요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1. 환경을 조용하게 유지하고 스스로 회복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1. 이유: 돌돔은 비교적 소심합니다. 갑자기 불을 켜거나 먹이를 주면서 어항을 두드리면 겁이 납니다. 두려워하면 쉽게 퇴색되거나 어두워집니다.
2. 치료방법 : 겁이 난다면 사육자는 어항을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으로 옮기고 돌돔이 스스로 회복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조를 이동할 수 없는 경우 수조 주변을 검은 천으로 덮어 앵무새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가열, 소금 첨가 및 산소 폭발 1. 이유: 돌돔은 수온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지 않지만 변화 시 온도 차이가 2도를 초과하면 온도 차이에 더 민감합니다. 물을 마시면 쉽게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고 꼬리가 검게 변하게 됩니다. 수질이 좋지 않으면 색깔이 더 밝아지거나 꼬리가 검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2. 치료 방법: 이 경우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의 온도를 28도까지 높이고 물의 pH 값을 6.5-7.0 사이로 유지하면 됩니다. 물고기는 3~5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질 것입니다. 걱정된다면 어항에 굵은 소금을 조금 넣어도 됩니다.
3. 과망간산칼륨과 니트로푸라실 약용목욕치료 1. 이유: 돌돔의 꼬리 부상이나 흑점병 역시 꼬리가 검게 변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사육자는 먼저 꼬리에 상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치료방법 :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먼저 과망간산칼륨 용액으로 씻어낸 후, 니트로푸라실 분말을 물과 섞어서 약욕을 하시면 됩니다. 꼬리에 상처가 없다면 니트로푸라존 약욕탕을 직접 사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