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 회의를 바로잡는 과정은 회의 의제를 발표하고, 당장과 당의 방침 정책을 낭독하고, 예비당원 전환을 심의하는 등이다.
1, 회의 의제 발표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사회자는 회의 의제를 참석자에게 낭독하고 회의의 목적과 중요성을 설명해야 한다. 이 단계는 모든 참석자에게 회의 과정과 목적을 알리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당 헌법과 당의 방침 정책 읽기
회의가 시작된 후, 우선 당장과 일부 관련 정책을 낭독하여 모든 참석자들이 당의 기본 이론과 조직 원칙, 당원에 대한 당의 기본 요구와 기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단계는 예비당원이 당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정식 당원이 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예비 당원 전환 검토
다음으로 예비당원의 이전 신청을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상 보고, 업무 성과, 학습 상황 등과 같은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심의 과정에서 예비당원이 정식 당원의 자격과 조건을 갖추었는지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사상적, 정치적 등이 당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포함한다. 예비당원이 어떤 방면에서 부족하다면, 진일보한 고찰과 교육이 필요하다.
예비 당원의 의무:
예비 당원의 의무는 정식 당원과 같다. 예비당원의 권리는 의결권, 선거권, 피선거권 외에 정식 당원과 같다. 예비당원 예비기간이 만료되면 당의 지부는 그가 정식 당원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제때에 토론해야 한다.
당원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당원 조건을 갖춘 사람은 기한 내에 정식 당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계속 고찰과 교육이 필요한 사람은 예비기간을 연장할 수 있지만 1 년을 초과할 수는 없다. 당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당원 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예비당원 자격을 취소해야 한다. 예비당원을 정식 당원으로 전환하거나 예비기간을 연장하거나 예비당원 자격을 취소하는 것은 모두 지부 대회의 토론을 통해 상급당 조직과의 비준을 거쳐야 한다.
예비당원의 예비기간은 지부 총회가 그를 예비당원으로 통과시킨 날부터 계산한다. 당원의 당령은 예비기간이 만료되어 정식 당원으로 바뀌는 날부터 계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