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법왕은 일종의 존칭이다. 서로 다른 수학전승은 모두 자신의 법왕을 가질 수 있다.
둘째, 아추 라마인포체가 전승한 제자들은 모두 라마인포체를 법왕으로 칭송했다. 아추법왕은 일생 동안 100 여 명의 상급사를 지켰는데, 그 중 그의 근본에는 5 명이 있었고, 진미 펑초법왕은 그 중 하나였다.
아추법왕이 아청사에서 전하는 주요 전승 (대원만한 용진, 용사 전승) 은 그의 근본적 사창근 아리인포체에서 비롯됐다. 라마인포체는 또한 사가파의 도과법의 전승을 소지하고 있다.
아추법왕의 약전에서도 진미펑초법왕이 자신이 보유한 모든 교수법을 전수하고 라마인포체 (널리 발양하기 위해) 에 맡긴 것이 닝마바의 장엄함이 되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