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이후 DC-10과 관련된 주요 항공기 충돌
▲1972년 6월 12일 아메리칸 항공 96편이 디트로이트에서 출발하던 중 화물칸의 꼬리 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항공기의 문 설계에 결함이 있어 상승 중에 갑자기 열리면서 폭발적인 감압이 발생하여 비행기는 마침내 비상 착륙을 위해 디트로이트 공항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습니다.
▲1974년 3월 3일 터키항공 981편은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으로 가던 중 아메리칸항공 96편과 같은 상황에 직면했다. 압력으로 인해 모든 수압이 파괴되었으며, 파이프가 파손되어 제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는 파리 교외에서 추락하여 탑승자 346명이 사망했습니다.
▲1979년 5월 25일, 아메리칸 항공 191편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하여 탑승자 273명, 지상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중에 조사 결과 아메리칸 항공 정비 인력이 밝혀졌습니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엔진 수리를 위한 정상적인 유지 관리 절차를 따르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979년 10월 31일 멕시코시티에 착륙하던 중 웨스턴 항공 2605편이 폐쇄된 활주로에 실수로 착륙해 활주로에서 지상 조업 차량과 충돌해 1명을 포함해 73명이 사망했다. 땅.
▲1979년 11월 28일, 에어뉴질랜드 901편이 남극으로 예정된 관광비행을 하던 중 에레버스산에 추락해 탑승자 257명이 사망했다. 이후 공식 조사 결과 기장이 비행 안전 규정에서 규정한 하한선 이하로 항공기를 하강시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1981년에 발표된 또 다른 조사 보고서에서는 에어뉴질랜드가 승무원에게 알리지 않고 일방적으로 비행 계획을 변경했으며 항공 교통 관제사는 901편이 비행 안전 규정에서 요구하는 고도 이하로 하강하도록 허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1982년 9월 13일, 스판탁스 995편(스판탁스)이 기계적 고장으로 말라가 공항에서 이륙하지 못하고 활주로를 뛰어넘어 393편, 50편에 화재가 발생했다. 죽었습니다.
▲1989년 7월 19일,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은 2번 엔진 팬 블레이드의 이탈로 인해 모든 유압 시스템이 손실되어 항공기를 정상적으로 조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이오와주 수시티 상공에서 비행을 시도하던 중 비상 착륙 중에 동체가 전복되어 승객 285명 중 11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수 시티 에어 크래시(Sioux City Air Crash)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989년 7월 27일, 대한항공 803편이 짙은 안개 속에서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에 착륙하던 중 추락해 도로 위 차량에 피해를 입혔다. 지상군이 사망했고 항공기 자체도 75명이 사망했습니다.
▲1989년 9월 19일, 니제르 사막 상공을 비행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772편(UTA)에서 폭탄이 터져 탑승자 171명이 사망했다.
▲1992년 12월 21일, 네덜란드 마틴에어 495편은 포르투갈 파루에 착륙하던 중 마이크로버스트를 만나 추락해 탑승자 340명 중 56명이 사망했다.
▲1996년 6월 13일, 인도네시아 가루다항공 865편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이륙하지 못하고 공중에서 땅으로 추락한 뒤 폭발해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1999년 12월 21일, 프랑스 AOM 항공에서 임대한 26세 DC-10-30인 쿠바나 항공 261편이 과테말라시티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넘어 비행기가 머리에 부딪혔다. 가옥을 공격해 탑승자 17명, 지상에서 9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