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우가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누가 건물에서 뛰어내렸나요? 그녀에게 이력서를 보내줄 수 있나요?
베이비카라 멤버 수진(내 여신인 줄 알고 무서워서 울었다)
한국 걸그룹 베이비카라 멤버 박수진 , 불과 23세의 나이로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소진은 앞서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알려졌다. 한국 시간으로 2월 24일 오후 2시 7분경, 박수진은 대전의 한 아파트 지하 화단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구조에 실패하고 숨졌다. 경찰은 A씨가 10층에서 뛰어내린 뒤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