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영웅 3" 제 38 회, 구양비연은 산파에게 배탈을 당했다.
줄거리 소개
왕승은 장손황후에게 구양비연과 대화하는 과정을 보고했고, 장손황후는 듣고 나서 구양비연이 억울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통은 감방에 가서 아이를 낳은 소보봉이를 면회했고, 소보봉은 아이의 이름을 나잘못으로 지었다.
소바오는 감옥에 가서 소보봉이를 구하려고 기도했고, 나통은 소보동에게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권했고, 소보동은 설득을 듣지 않고 칼을 휘두르며 나통을 긁었다. 소보봉은 소보가 나통을 다칠까 봐 나통에 잘못을 건네고 소보동과 함께 감방을 떠났다.
나통은 집에서 아이들을 제외하고 놀고, 소보봉과 소보는 나부에 잠입해 아이를 보고, 가정은 소씨 남매가 나부에 잠입해 어림군에게 소식을 전하는 것을 보고, 소보동은 상황이 좋지 않아 아이를 빼앗고, 소보봉과 함께 도망쳤다. 나통은 아이와 소보동으로 돌아가기 위해 싸우고, 싸울 때 어림군이 실수로 아이를 차버렸다.
수보봉이 비통한 가운데 나통과 양립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다. 한 산파가 냉궁에 와서 구양비연의 임신정을 검사했고, 검사 과정에서 구양비연의 배를 미친 듯이 눌렀고, 산파가 떠난 후, 구양비연은 산파가 흉악하고 흉폭한 것이 결코 선류가 아니라고 늘 느꼈고, 밥 짓는 담배는 산파를 바꾸자고 제안했고, 구양비연은 찬성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