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소설에서 찾을 수 있다.
우뢰 촬영안은 장효선씨가 쓴 소설로, 중국 최초의 조폭 및 반흑투쟁을 직접 묘사한 장편소설이다.
동북동' 은 일명' 동북형님' 으로 불리는데, 이 책은 사람의 일생이 무거운 짐처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조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유를 예사로 삼지 않으면 자기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 욕망이 생길 때는 빈곤의 날을 회고해야 한다. 용서를 품고 노여움을 적으로 여기면 오래갈 수 있다. 승리만 알고 패배도 모르면 반드시 그 몸을 해친다. (서양속담, 성공속담) 남을 책망하는 것보다 자신을 책망하는 것이 낫다. 그것보다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