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고원
가수 : 한홍
고대의 소명을 가져온 자
천년의 희망을 남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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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말없는 노래가 있나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오랜 애착입니다
아 산과 강을 보았네요
산과 강은 이어져 있다
얄라소나는 칭짱고원이다
밤낮으로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자
영원을 동경하는 자 꿈
아직도 찬양의 노래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아직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엄숙함
아, 산과 강을 봤어 차례로
산과 강이 잇따라 연결된다
야라쑤오는 칭짱고원이다
얄라쑤오는 칭짱고원이다
< p>새벽이다가수 : 한홍
가을이었어
바람이 너무 잔잔했다
그들이 생각나서< /p>
저 무력한 눈빛
풍경이 아름다운 그 곳
계곡을 뒤흔드는 큰 소리가 들렸다
그때가 가을이었다 더 이상 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분은 나의 환생의 출발점을 어깨로 지탱해 주셨다
어둠 속에서 내 눈은 눈물로 가득 찼다
가지 마, 아프지 마
부모님이 이렇게 떠나시는 걸 봤어
날 이 이상한 세상에 남겨두고
모르겠어 앞으로는 어떤 위험이 있을지
손을 꼭 잡고 싶다
어머니께서 몇 번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해가 떴다
어머니가 웃으시더니 새벽이더라
오늘 밤이다
< p>하늘에 별이 있다내가 봤다 꿈속에서요
엄마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강해지는 법을 배워야 해요
떠나지 마세요, 아프지 마세요
부모님께서 이렇게 떠나시는 걸 봤어요
저를 이 이상한 세상에 남겨주세요
부모님을 위해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p>
손 꼭 잡고 싶다
엄마가 다시 해가 떴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새벽이다
부모님이 이렇게 떠나시는 걸 봤어요
저를 이 이상한 세상에 남겨주세요
부모님을 위해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주세요
손 꼭 잡고 싶다
어머니가 다시 해가 뜨는 걸 보고 싶다고 하셨다
p>
새벽까지 웃으셨다
천국의 길
노래: 한홍
이른 아침 푸른 초원에 서 있었어요
그 빛으로 뒤덮인 콘도르를 보세요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는 상서로운 구름처럼
수집가의 아이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황혼산에 높이 섰습니다
고향까지 철도가 건설될 것이다
거대한 용이 산을 넘을 것이다
눈 덮인 고원에 건강을 가져다 줄 것이다
마법의 천도이다< /p>
세계의 온기를 개척지로 전한다
이제부터 산은 더 이상 높지 않고 길은 더 이상 멀지 않다
각 민족의 아이들 여럿이 모인다
해질녘 높은 언덕에 섰다
고향까지 건설 중인 철로를 바라보며
거대한 용이 산을 건너는 중
눈 덮인 고원에 건강을 가져다준다
그것은 마법의 천국이다
우리를 지상낙원으로 데려다준다
고원 보리주와 버터 차는 더욱 달콤해집니다
행복의 노래는 곳곳에 퍼집니다
행복의 노래는 곳곳에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