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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역은 상해 오송구에서 약 50 해리 떨어져 있다. 사고 발생 후 교통부, 상하이시 인민정부는 긴급 대응을 신속히 시작했고, 상해해상수색센터는 이미 해사, 구조, 해경, 인양, 청소, 소방 등 거의 20 척의 전문 선박을 현장으로 파견하여 여러 대의 해사고정익, 구조 헬리콥터를 파견하여 현장 탐사와 부상자 치료를 진행했다. < /p>
현재까지 현장 수색대원들이 물에 빠진 사람 3 명을 구조했다. 구조자 3 명 중 2 명은 사석선의 선원이고 1 명은 유조선 선원으로 화상으로 이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 /p>
현재 수색작업이 1 위다. 기자는 상하이 해상수색센터에서 20 일 낮 현장 수색대원들이 사건 수역에서 선박 관련 표지판이 있는 구명조끼를 발견했고, 아직 새로운 인원이 구조되지 않은 상태다. 수색대원들은 조류에 따라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나머지 14 명의 실종자를 모두 수색하고 있다. < /p>
화유조선의 소방 작업에 대해 현재 화유조선의 불길은 크고 작은 불안정한 상태에 처해 있으며, 현장에서 소화에 참여하는 선박은 장거리 분수를 채택하고, 가까이에서 소방거품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8 월 20 일 오후 상해시 응급관리국은 또 수백 톤의 소방거품을 동원하여 현장 소화선에 보급품을 제공하였으며, 현장 소화선박은 풍향이 적당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때, 상풍에서 화유조선에 한 번에 소방거품을 분사하여 불길을 통제하고 무너뜨렸다. < /p>
유조선에서 휘발유 3000 톤이 누출되는지 여부에 대해 상하이 해상수색센터는 휘발유 휘발성과 연소로 현재 현장에서 대면적 기름때가 발견되지 않고 유조선에 적재된 휘발유와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선박연료 누출을 막기 위해 이미 4 척의 전문 청소선이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어 누출이 발견되어 언제든지 깨끗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배가 충돌한 원인에 대해 해사부서가 조사 중이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