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까지 10번의 월드컵에 참가했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2전 전패하며 탈락했다. 자격이 있습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1무 2패, 승점 1점을 기록했지만 조별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2를 쌓고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1무 2패, 승점 1점을 기록했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3, 4위 팀이 결승전에서 투르키예에게 2-3으로 패해 4위를 차지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승점 3점을 기록했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8강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해 16위 안에 머물렀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팀은 조별리그에서 1무 2패, 승점 1점을 기록했지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승점 3점을 기록했지만 조별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역사: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대한축구협회가 관리하는 축구팀은 1928년 창단되었으며, 1948년 국제축구연맹에 가입하였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7승 7무를 거두며 올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무패한 팀이다.
유럽에서 뛰는 수많은 선수들이 한국 대표팀의 중추이며, 그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그 리더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정상급 구단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한국 대표팀 예선에서 11경기 5골을 터뜨리며 팀 득점왕에 올랐다. 게다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뛰고 있는 젊은 선수 리칭용과 리그1의 모나코 박주영도 공격 라인에서 좋은 선수들이다.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의 동메달 결정전은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시작됐다. 결국 한국은 일본을 2-0으로 꺾고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기도 하다. 축구 메달은 올림픽에서 한국팀 역사상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