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궁'의 막간
1. '사랑일까'
곡: 하울(김동욱)&J.ae
>중국어 번역:
기억이 나지 않는 게 어제인가/너 때문에 생각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가끔 생각이 자꾸만 난다/마음이 당황하기 시작했다< /p>
아마도 나만 걱정하는 게 아닐까/내가 얼마나 꺼리는지 자꾸 생각나네
너와 내가 똑같다면? /마음은 늘 원할까? 사랑해
세상 모두가 듣고 싶은 소리를 외쳐라/내가 왜 지금 듣고 있는 걸까
서로 만나기 위해 이 순간 사랑을 찾았다/하고 싶다면 내 마음을 설명해주세요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이 나되게 해줄 수 밖에 없어요/내가 이미 내 마음에 있듯이 이미 당신의 마음에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서로에게 길들여졌을지도 몰라요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도 시작은 같나요?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온 세상이 듣고 싶고 외치고 싶어요
< p>왜 지금 들리는 걸까/지금 이 순간 만나기 위해서야 사랑을 찾은 걸까그토록 많은 순간을 (속으로) 생각해 (생각해)
너무 많은 두근거림/늦은 시간들을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이 사랑해
생각할 수 있는 추억은 선물로만 가져가자/다시는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주세요/나의 모습(예 정말 깊이)
벌써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만 사랑해요)
2. 나는 바보야
노래: Stay
p>중국어 번역:
나는 바보야 바보야
이제 나는 너무 후회해서 뒤돌아 볼 수 없다는 걸 알거든요
사실 다 알고 있어요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미안
그때 말하지 못한 내가 너무 멍청했다
지금 이 순간 애타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
우리 둘 다 바보야< /p>
낮은 자존감 때문에
미친 그리움에 빠졌다
우린 둘 다 바보야
p>
아직도 흘리고 있어 아직도 사랑해서 눈물이 난다
우리 둘 다 바보같아
나 없이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
잘랐어도 머리는 그랬어 취했는데도 눈물이 난다
우린 둘 다 바보야
이런 불쌍한 자존감 때문에
미친 그리움에 빠졌어
둘 다 우리는 바보야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여전히 눈물을 흘린다
우리 둘 다 서로에게 바보야
이렇게 계속할 수는 없다 이거<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