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일화와 그의 아내 량지에화는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호' 중 한 명인 황일화와 양계화는 모두 1980년 TVB 출신으로 TV 시리즈 '베이징의 봄몽'을 공동 제작했고 1988년 결혼했다. , 그들은 딸 Huang Zhiqing을 낳았습니다. 그녀는 TVB로 전환했습니다. 보험 산업은 연예계에서 사라졌습니다.
1995년 그와 차이샤오펀은 TV 시리즈 '바오칭텐'에 함께 출연했고, 어느 날 분장실에서 아내와 통화를 한 뒤 불륜설이 돌기도 했다. 흥분해서 유리잔을 쳤고 그의 오른손에서는 피가 많이 흘렀습니다. 나중에 그는 드라마 촬영이 너무 힘들었고 스캔들에 신경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9년에도 황일화가 방송에서 딸과 아내가 부끄럽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딸이 다니는 학교에서 학부모회가 열렸을 때 아내가 혼자 참석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딸과 아내를 대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아버지와 남편의 책임을 다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2013년 양지에화가 이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황일화는 더욱 자책했다. 당시 그는 아내를 간절히 치료하고 싶었고, 아내와 동행했기 때문에 치료비로 수백만 달러를 썼다는 사실이 밝혀져 한때 절망에 빠졌다고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30년이 되었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사랑은 변함없으며 업계 내 '사랑하는 아내' 중 한 명이다.
추가 정보:
황리화(Huang Rihua)와 그의 아내 량지에화(Liang Jiehua)는 2013년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7년간 서로 사랑해 왔습니다. 끈질기게 싸웠으나 결국 병에 걸려 5월 27일 남편과 딸 황지경(黃志淸)과 함께 59세의 나이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홍콩 언론은 황리화에게 양지에화의 사망 사실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황리화는 사랑하는 아내가 어제 오후 장기부전으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며 이 사실을 인정했다. 아내를 잃은 황일화 씨는 슬픔에 잠겼지만 여전히 마음의 아픔을 견디고 있다”며 “그동안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과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와 보살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자신과 딸인 황지칭에게 부인의 유고를 제대로 처리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