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가 사코믹스에서 '혈장미의 화관'을 그렸는데, 아직까지 연재 중이고, 단 5화짜리 단편 만화 '비지산요괴 이야기'도 있다. 시간이다.
피라냐의 작품마다 화풍이 다른데, '페이시옌쉐'는 '화관과 블러드 로즈'와는 다른 느낌을 준다. 후자의 화풍은 좀 더 신선한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유럽 스타일인데, 눈으로 보면 굉장히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그럼, '비지산요괴이야기'에는 위 두 작품의 스타일이 반반씩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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