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은 레이펑이 『레이펑의 일기』에 쓴 구절이다.
원문:
동지를 봄의 따뜻함처럼 대하고, 일을 여름의 더위처럼 대하고, 개인주의를 낙엽을 쓸어가는 가을바람처럼 대하고, 적을 등대처럼 대하십시오. 혹독한 겨울.
추가 정보:
레이펑 일기의 발견:
레이펑은 공무원이었던 1957년 가을부터 일기 쓰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카운티 당위원회에서. 당시 조직부에서 Lei Feng의 동료였던 Peng Zhengyuan은 Lei Feng이 좋은 일기를 쓰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을 구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1958년 4월, 전 단산 호수 농장의 간부였던 팡샹린(Fang Xianglin)이 아마도 레이펑의 일기를 처음으로 읽은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때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앞장선 사람은 레이펑이었다. 팡샹린의 회상에 따르면 “정말 연애 일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자세히 보니 그랬다. 간부 석방 등 정치와 기술에 관한 모든 것을 대회 회의 기록, 회의에서의 연설 개요, 트랙터 성능, 트랙터 운전 규칙 등을 요약합니다.
'레이펑일기'의 발견과 홍보도 우연이었다. 1960년 10월 말, 심양군구 공병단 정치부는 레이펑을 일시적으로 심양에 파견하여 군구 공병단의 여러 부대에 '고통을 기억함' 보고서를 전달했습니다. 레이펑이 출발하기 전, 군구 정치부 부국장 왕지위는 레이펑의 성장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제10공병연대의 정치위원 한완진에게 전화를 걸어 레이펑에게 이렇게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의 일기를 가져오세요.
레이펑은 군구 1호 영빈관에 일기장 4~5권을 가져왔다. Wang Zhiyu는 일기의 내용에 감동을 받아 그 발췌문을 당위원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에게 배포하여 읽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곧, '포워드' 편집장 지빙첸과 신화통신 군사 기자 통시원, 리젠위는 레이펑의 행적을 알아보기 위해 군 지역 사무실에 갔다. 그들은 우연히 레이펑의 침대를 발견했다. 레이펑이 보고를 위해 임시로 머물렀던 사무실. 레이펑이 쓴 일기 몇 장을 읽고 나서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왕지유에게 빌려서 읽어도 되겠냐고 물었고, 즉시 동의했습니다.
인민일보 - 당신이 모르는 '노동자 레이펑'
바이두백과사전 - 레이펑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