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즈(Zhang Lingzhi)는 1986년 8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상하이 국제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본토에서 배우, 가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9월 그녀가 출연한 첫 번째 영화 '플라이트 로그'가 개봉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2008년 11월, 류하오 지지***와 공동 주연을 맡은 러브 서스펜스 드라마 "댄서"가 방송되었습니다. 2010년 1월 Tian Yusheng 감독의 의상 코미디 "Bao Sangu Gaiden" 주연이 개봉되었습니다. 2012년 3월에는 주연 러브돌 드라마 '나 그냥 사랑에 빠졌어'가 방송됐고, 드라마에서 조이너 역을 맡았다.
2014년 7월 감동적인 사랑 드라마 '내 청춘 하이옥타브'가 개봉됐다. 2015년 6월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컴온그룸'에 출연했다. 2016년 2월, 그녀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드라마 '마이 보이'가 완성됐다. 2017년 11월, 그녀가 주연을 맡은 도시 직장 드라마 '사냥터'가 방송됐다. 2018년 10월에는 Chen Long***과 함께 리얼리티 쇼 '부모님 유치원'에 출연했습니다.
연기 경력
장린즈는 상하이 국제학 대학을 졸업한 후 광고 촬영과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가 CCTV를 통해 방송된 특정 브랜드의 토피 광고를 촬영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장린지는 점차 파트타임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후 장링지는 주성치 감독의 코미디 액션 영화 '쿵푸' 오디션을 보기 위해 홍콩으로 갔는데, 황성이 사이에서 선택됐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황바이밍은 성룡을 만나러 그녀를 데려갔고, 성룡은 장린지가 꽤 좋다고 생각해서 그녀와 계약을 맺었다. 장린지는 드라마, 영화 촬영 외에도 크리스탈 가창단의 멤버로 활동해왔으며, 유니버설, 소니 등 유명 음반사와 투어에도 참여했다. 2012년 초, 장린즈와 진롱은 영화 "강을 건너다!"에서 만났습니다. 강을 건너라! ''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