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syche_CC와 다른 여자와 함께 SM에 갔다. 차에서 돌아오자마자 한경을 봤는데, 한경이 절뚝거리고 있었다. 옆에 경제가 힘들게 걷고 있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Psyche_CC와 다른 사람들은 Geng에게 부상에 대해 물어보며 12시 30분에 떠났습니다.
한 Geng이 쯤에 나왔습니다. 1시가 지나서야
한국시간으로 4시 10분에 한경이 SM에서 나왔는데 왼발이 붕대로 감겨있던 것 같다. 한경을 돌려보낸 건 매니저였다.
발은 베일로 싸여 있고, 발 옆면은 판자 2개로 고정돼 있어 보는 사람이 곤혹스럽겠지만 겅.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