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덕의 수돗물 가격을 왜 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가격 조정을 신청한 광둥순통제개발주식유한공사도 대응했다. 해당 관계자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방면은 상급자의 수가 분류 간소화를 위한 요구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급수 인프라 투입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구발전계획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국가발전개혁위의 물가가격 책정에 관한 지시에 따라 가격 차이를 확대해 시민들의 물 절약을 유도한다고 소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전 지역에 86 가구가 매월 1 급 계단 수준에서 물을 조절한다. 현재의 가격 청문 방안은 주변 지역의 현행 수돗물 가격을 참고해 주민들의 경제적 감당 능력을 고려한 뒤 연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