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공작 (그의 이름은 두아그스지) 은 제로를 좋아한다. 그는 제로가 청춘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자신의 야망으로 눈소년과 교환했고, 결국 아서와 제로를 떠나게 했다.
결말은 모건 부인의 모함 때문에 랜슬롯은 제로로 도피했다. 나중에 제로가 모건 부인의 반항 소식을 듣고 돌아오기에는 이미 늦었고, 아서는 이미 안 되었다. 제로는 현재 세계로 돌아가 지문유를 만나서야 진상을 알게 되었다. 원래 지문유와 그의 형 로린 (즉 머린) 은 모두 외계인이었고, 아더 왕의 전설적인 게임은 그들의 형제가 설계한 것이다. 심지어 제로가 있는 현실 세계도 게임이다. 제로는 지문유가 직접 디자인한 인물이다! 그리고 그 후로는 여러 가지가 헤아릴 수 없었고, 결국 아서가 영영 세계에 온 것은 영국 공작의 아들로 영과 함께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책의 마지막에는 원탁기사들을 현대에 내세우는 또 하나의 반외가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탁기사, 원탁기사, 원탁기사, 원탁기사, 원탁기사) 이것들은 모두 책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