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의 '고백과 이별': 작가에서 감독으로의 여정을 기록하다
7월 22일 오후, 유명 출판사 선하오보(Shen Haobo)는 웨이보를 통해 한한의 신간을 공개했다. '고백과 이별' '이별'은 영화 '의외로' 개봉과 동시에 개봉해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어 기자는 선하오보에게 전화를 걸어 책의 주요 내용이 한한의 최근 에세이와 영화 '의외로' 연출 과정에서 느낀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신간 '고백과 이별' 표지에는 한한과 '시간없는 후회' 제작진 에디터가 쓴 글이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선호보는 이 책이 주로 한한의 글이지 단순한 영화 동시대 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글의 대부분은 한한이 쓴 것이고 그의 최신 산문 에세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영화
출판사의 편집자에 따르면 이 책에서 한한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자신의 꿈과 인생 여정, 그리고 최근 자신이 생각하고 깨달은 것들을 유머러스하고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이해, 타인의 관점에 대해. 이 밖에도 한한의 작가에서 신진 감독으로의 여정과 영화에 대한 그의 견해도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