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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겨울철새) 해피엔딩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드라마 (겨울철새) 해피엔딩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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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겨울 철새' 다이버시티 스토리 소개 (1-43 회) 결말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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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은 이번 기회에 부모님께 영은과 결혼하겠다는 뜻을 고백했지만 강한 반응을 받았다. < /p>

도현은 영국으로 돌아와 공부를 계속했고, 영은도 영국에 오게 할 계획이었지만 도현모는 영은을 집을 떠날 방법을 찾기 위해 분주했다. 도현모의 안배로 영은은 다시 소개팅을 하고 주경우와 결혼하기로 했다. 영은은 내심 원하지 않았지만 정 회장 일가의 몇 년 동안 자신의 양육에 보답하기 위해 주경우와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 /p>

도현은 이후 황망히 귀국했지만 이미 늦었다. 도현은 영은이가 자신과 함께 떠나길 원했지만 영은은 거절했다. 아니, 결혼 후 주경우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시어머니는 영은이 부잣집 양녀 신분이고, 남편은 어머니에게 공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중시한다. 세력의 시어머니와 무능한 남편 사이를 방황하던 영은은 결국 이혼을 결정했지만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다시 망설였다. 그러나 결국 큰 배를 펴고 집을 떠났다. < /p>

영은은 처음으로 자신의 생각대로 살기로 결정했지만 남편과 시어머니는 그녀를 가만두지 않았다. 이때 영은은 아이를 낳았지만 곧 빼앗겼다. 시어머니는 아이로 영은을 협박하여 돌아와 살았고, 아이와 자유 사이에서 영은은 마침내 자유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다. 영은의 이혼으로 도현모의 신경이 긴장되고, 아이를 버리는 자책 속에서 영은은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기로 했다. < /p>

3 회 < /p>

파혼을 한 영은은 심신이 피로함을 느꼈고, 도현은 영은에게 다시는 그녀를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포옹했다. 이 여사는 도현과 영은 두 사람이 별장에 있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나서 정 회장에게 영은을 자기 집 며느리로 삼지 않겠다고 말했다. < /p>

영은은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지홍을 만났고, 그녀는 할 말이 없고 지홍을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침 집에서 나온 도현은 지홍이 영은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그를 놓아주라고 했다. 지홍이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주먹으로 그를 때렸다. < /p>

제 4 회 < /p>

도현이 상해에 잠시 머무를 예정이어서 영은을 혼자 한국에 남겨 두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며 결혼 약속을 했다. 불안한 도현을 보고 영은은 그에게 승낙했다. < /p>

영은이가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하자 이 여사는 경계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여사는 중매인을 동원하여 영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영은은 이 여사가 자신을 소개팅하게 하라는 요구를 거절할 수 없어 경우를 만났다. < /p>

제 5 회 < /p>

도현모는 아들 도현이 귀국할 것을 예감하며 가능한 한 빨리 영은의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했다. 경우도 영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냈다. 경우모도 잃어버린 친녀를 대하는 것처럼 그녀에게 온갖 사랑을 하며 아들과의 결혼식을 재촉했다. 이 여사는 이 모든 것에 만족한다. < /p>

진야가 상해에 와서 의사 세미나에 참석했고, 그곳에서 도현을 만나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았다. 술에 취한 진아는 도현을 껴안고 다시는 자신을 거절하지 말라고 했다. < /p>

6 회 < /p>

영은은 자신의 선택 때문에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면 된다고 판단해 경우와의 결혼식을 준비하기로 했다. 경우모의 자상한 사랑에 직면하여 영은은 자신의 선택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 /p>

영은의 좋은 친구 희진이는 영은의 선택에 슬퍼했고, 마침내 영은의 결혼 소식을 도현에게 알리기로 했다. 당장 귀국한 도현은 혼자 결정한 영은에게 화를 냈다. < /p>

7 회 < /p>

도현은 모든 것이 자신의 어머니 이씨가 계획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어머니와 다투었다. 결국 영은은 여전히 웨딩홀에 들어갔고, 이 여사는 미소를 지으며 영은과 경우를 축복했다. < /p>

영은도가 밀월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경우모는 혼수에 대해 물었다. 영은이 빈손으로 돌아온다는 말을 듣고 경우모는 안색이 좋지 않았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