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이치방 신나는 콘서트, 2004년 04년 즐거운 콘서트, 2006년 유니크 콘서트, 2010년 국민연극 콘서트까지 총 4차례
아사는 역시 홍콩 콜로세움에서 노래한 최연소 아티스트 보유. 2002년 쌍둥이가 콜로세움 무대에 처음 섰을 때 아사는 막 19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