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온 아이스' 결말:
유리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은퇴하고 빅터와의 멘토-학생 관계를 끝내고 다시 대회에 복귀할 계획이다. 투기장. 빅터는 너무 화가 나서 울었고, 두 사람은 프리 스케이트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각자의 결론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랑프리 결승전이 시작되고, JJ는 다시 힘을 되찾고 자아를 찾고, 피칫의 활약은 여전히 기쁨으로 가득 차 있으며, 유리 역시 실수 없이 경기를 완주하며 그의 점수는 빅터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밤, 유리는 결승전을 생각하며 길가에 서 있었다. 유리 플리세티는 유리를 발견하고 "빅터가 없다고 핑계를 댈 수도 있고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도 없다. 컨디션이 완벽했고 JJ에게 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여전히 JJ에게 졌다. 거기다"라고 말했다. 돈까스 덮밥은 없어."당신이 나보다 더 자격이 있나요?" 유리도 생일 선물로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돈까스밥에 싸인 피로시키를 주었다.
이후 공항에 간 유리는 살짝 초췌한 빅터를 보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았다. 빅터는 "유리야, 나도 앞으로 코치로서 뭘 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유리는 "나도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나 자신을 바칠게!” 빅터는 웃으며 유리의 손에 뽀뽀를 하며 “프로포즈인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다시 서로 포옹했고, 빅터는 “유우리만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냥 은퇴하세요.” 유리는 감은 눈을 뜨며 눈물을 흘리며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함께 금메달을 따자”라고 말했다.
줄거리 요약
23 10살이던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카츠키 유리(Yuri Katsuki)는 그의 첫 대회 결승전에서 비참하게 실패했고, 그 후 러시아의 스케이팅 신동 유리는 그의 이름을 따서 조기 은퇴를 권유했다. 1년 뒤, 유리는 원래 코치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트라우마를 안고 5년 동안 돌아오지 못한 고향 난가야즈로 돌아왔다.
새 시즌이 다가오고, 유리와 빅터가 공식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에 빅터는 프리 스케이트 음악을 선택하고 편곡해야 하는데 고민에 빠진다. 러시아에서 유리는 샤오유로부터 유리의 근황을 알게 됐다. 야코프 코치는 전 발레단 교장이었던 전처인 릴리아를 초대해 유리의 안무를 돕게 했다.
유리는 이번 시즌이 마지막임을 알고 여대생이 자신을 위해 맞춤 제작한 곡으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곡명은 'YURIONICE'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