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개편은 아니지만 이야기 배경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제 2 차 세계대전 후 연합군 사진작가가 포착한 독일군 아시아계 포로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양강용이 포로로 잡은 사진으로 유명하다. 영화의 이야기 배경은 1920 년대 말 조선부터 30 년대 말 몽골 전장, 40 년대 노르망디 전장 등에 이르기까지 제 2 차 세계대전 전후를 거의 가로지르고 있다.
사실, 수많은 일본제국 육군순일본계 병사, 조선계 일본병, 중국 출신의 국민정부군 병사 등 아시아계 병사 중 소수는 소련일 국경전쟁, 중일 전장, 수드 전쟁, 노르망디 전투 등 여러 차례 포로를 거쳐 살아남았다.
이 영화는 이 사실을 바탕으로 각각 일본계 한국계 및 일본계 병사 두 명이 이런 시대적 맥락에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확장 데이터
줄거리 소개:
일제식민지 조선시대에 일본 장군의 손장곡천 진웅 (오다체장 분) 과 빈천한 자제 김준식 (장동건 분) 이 올림픽 선발까지 경주를 벌였다. 준식이 위험을 무릅쓰고 우승했지만, 위반으로 모함을 받았다. 분노한 민중이 군부와 충돌하여 결국 준식군이 군대를 충전하자, 그와 형제들은 여러 차례 일본군에 능욕을 당했다.
한 차례의 야전에서 준식은 뜻밖에 일본군을 전문적으로 사살한 저격수 슬라이 (판빙빙 장식) 를 사로잡았다. 제독은 진웅이 전선에 와서 전쟁을 감독하여 준식이 모욕을 당하게 했다. 준치는 매일 밤 장거리 달리기를 고집했지만 런닝화를 태웠다. 결사대가 되고 싶지 않아 아예 단체로 도망쳤다. 준식이 소련군이 국경을 누르는 것을 보고 편지로 돌아가기로 했다.
결국 일본군은 참패했고, 진웅과 준식은 포로가 되었다. 빙천설에 준식은 그동안 도망친 형제 중태들을 만났지만 후자는 이미 냉혈해졌다. 한 차례의 소란이 있은 후 준식과 진웅이 격투를 벌여 준식이 상대를 너그럽게 봐주었다. 이후 독일군은 미친 듯이 반격했고 준식과 진웅은 결사대에서 생사를 함께 했다.
그들은 도망가기 위해 동고동락하며 산을 넘고 독일군 점령지로 왔다. 두 사람은 헤어졌고, 안녕히 계세요. 노르망디의 독일군 진영이었어요. 진웅이 다시 달리는 모습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