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야커'(완결), '안팎의 산과 강'(연재), '기예', '진세', '짐승의 칼', '원 트리 라이프' ", "당신" "메디컬", "궁극의 블루 씰", "최후의 경비병", "광택의 과거", "나쁜 길", "대적의 귀환", "소울", "대검". 지금까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세계의 종말"과 "산과 강"입니다. 작화나 스토리는 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