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3일 오전 9시 50분, 선양시 황구구 금천강로 48번지 한 주택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원무모(남성, 47세, 선양시). 시 황구구 주민)은 집에 돌아가 집 문으로 걸어가던 중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 그가 들고 있던 배낭에는 물건값으로 약 4만 위안이 들어 있었다. 4일 늦은 밤 공안부 공안국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21시께 경찰은 황구의 방갈로에서 '2·3' 강도 용의자 장모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해고하고 저항한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