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아이칭
나무 하나, 나무 하나
서로 고립되어 서 있다
바람과 공기
< p>거리를 말해줍니다그러나 흙 속에는
뿌리가 뻗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깊이
p>그들은 뿌리
현대 시인 아이칭(1910-1996), 본명은 강해성(江海成)으로 필명은 양위안(楊庄), 필명은 아가(結貝), 가(左), 린비(臨築) 등이다. 저장(浙江)성 금화(金hua) 출신.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인민문학》 부편집장, 전국문학예술계연합회 회원을 역임했으며, 1985년에는 프랑스문학 최고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예술. 유명한 작품 "Dayanhe-My Nanny". 그는 『대안강』, 『북쪽』, 『해를 향하여』, 『새벽의 예고』, 『잔장, 협죽도』 등의 시집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