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곡: 오월천-'진곡'
1 분 30 초판
성벽이 모든 자유를 막기 위해
믿음이 더 이상 전란 기근에 저항할 수 없을 때
란릉은 망망한 천지를 어지럽히고 사람을 떠나
를 잊는다두려움없는 고독한 무덤 매장 두려워 창생 전쟁
밤이 아직 밝지 않은 날 살아남은 모래밭
이생에서 그리운 얼굴로 다시 달려가길 바랄 뿐이다
눈물도 마르지 않고 아직 뜨거운 게 뭐지
진곡과 함께 후회 없는 오만함
진진하는 것은 철이 강철이 아니기 때문이다
3 분 26 초판
성벽이 모든 자유를 막기 위해
믿음이 더 이상 전란 기근에 저항할 수 없을 때
란릉은 망망한 천지를 어지럽히고 사람을 떠나
를 잊는다두려움없는 고독한 무덤 매장 두려워 창생 전쟁
밤이 아직 밝지 않은 날 살아남은 모래밭
이생에서 그리운 얼굴로 다시 달려가길 바랄 뿐이다
눈물도 마르지 않고 아직 뜨거운 게 뭐지
진곡과 함께 후회 없는 오만함
진실이 한 손으로 숨겨질 수 있을 때 사람들이 잊을 때까지
한 페이지를 쓰고 무모한 우리 장을 쓰니 이렇게 휘황찬란했던 적이 있다.
단청이 천추에 술에 취해 근심을 풀다
후회 없는 소년 헛소원 야망광
밤이 아직 밝지 않은 날 살아남은 모래밭
이생에서 그리운 얼굴로 다시 달려가길 바랄 뿐이다
눈물도 마르지 않고 아직 뜨거운 게 뭐지
진곡과 함께 후회 없는 오만함
용서, 용서, 분노, 무강
을 잊지 마라끝없는 매혹을 지울 수 없다
어린 식량없는 사람들, 집이 없는 사람, 누가 장물을 나누어 주고 있는가
천년 후에도 너와 나는 여전히 매수되고 있다
밤이 아직 밝지 않은 날 살아남은 모래밭
이생에서 그리운 얼굴로 다시 달려가길 바랄 뿐이다
눈물도 마르지 않고 아직 뜨거운 게 뭐지
진곡 사면초가 누가 독창
밤이 이미 밝았다. 대낮에 별빛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 모두가 결국 역사의 홍수에 묻힐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이 내 피가 누구를 위해 뜨거웠는지 잊을 때
진곡과 함께 후회 없는 오만함
진진하는 것은 철이 강철이 아니기 때문이다
편미곡: 정당-'손바닥'
까마득하게 미워하는 환상
나는 너에게 깨끗한 여명 한 잔을 존경한다
나는 남극에서 너의 북극성
을 동경한다나는 네가 믿지 않을 때까지 기다린다.
너는 하늘의 뜻이고 너는 다다의 말굽
내 붉은 먼지를 굴리며 얼음과 눈 찾기
1 촌의 시간 1 촌의 마음 한 송이 꽃구름 한 송이
눈송이 한 송이 꿈 한 송이 일일이 손바닥에 받쳐 들다
먼지, 보리, 유성, 너
한마음으로 손바닥을 받들다
7 세 부부는 단지 신화 거울일 뿐이다
칠석은 1 세기만 더 기다릴 수 있다
너는 천지다
너는 비바람이다. 너는 맑다
넌 부드러운 반역이 내 사계절을 역전시키는 거야
1 촌의 시간 1 촌의 마음 한 송이 꽃구름 한 송이
눈송이 한 송이 꿈 한 송이 일일이 손바닥에 받쳐 들다
먼지, 보리, 유성, 너
한마음으로 손바닥을 받들다
하필 내가 안을수록 꼭 안아줄수록 내가 사랑할수록 욕심
하필 만화살이 마음을 꿰뚫을 때까지 사랑해야 단념
왼손에 속이 빈 오른손을 쥐고
를 쥐고 있다10 손가락은 한 권의 심경을 꽉 쥐고 뼈에 사무치는
달갑지 않을 수 있습니까? 아니면 운명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나를 너에게 바꿀 수 있다면
에피소드: 윙키시-'위화부몽'
작사: wjjslove (외현음)
작곡/편곡/노래: 윙키시 (랑야각)
하모니 편집/노래: 린 발가락 감기 (깨진 음당)
후반: 작은 악인 (외현음) 린 발가락 감기 (깨진 음당) danger.dandan (단)
카피 라이팅: 부동 (제로 왕위 신화)
포스터: sorrow (제로 하트)
텍스트 컴포지션: 6 벚꽃 잔산 (외현음)
하얀 원사? 청사가 너의 눈짓도 그림 같다
어렴풋이 서로를 바라보는 것은 이미 말이 없는 마음이 무감각하다
천고의 달이 샤오화를 지불하는 그 순간이 찰나
지나간 세월은 돌아서서 눈물을 비 오듯 흘린다
비파 소리를 안고 지척이지만 하늘 끝
한차례 성세의 번화함을 뒤돌아보다.
붉은 진사 탁풍화 경성안음
복숭아꽃이 돌아서서 쓸쓸한 떠들썩함
밤 오경한의 텅 빈 벙어리
강산장권도 황색을 띠고 역사의 풍화
너와 나의 일생의 걱정거리가 허스키하다
꽃 전월 하화천황사
비파 소리를 안고 지척이지만 하늘 끝
한차례 성세의 번화함을 뒤돌아보다.
붉은 진사 탁풍화 경성안음
복숭아꽃이 돌아서서 쓸쓸한 떠들썩함
너를 위해 죽이고 너를 위해 천하를 빼앗는다
천하를 전복해도 나는 생사를 원망하지 않고 발버둥친다
서약을 읽는 진실과 거짓의 붕괴
지척천애상망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밤 오경한의 텅 빈 벙어리
강산장권도 황색을 띠고 역사의 풍화
너와 나의 일생의 걱정거리가 허스키하다
꽃 전월 하화천황사
세월의 변천 강산은 그림과 같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