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히브리인의 시조이다. 구약 창세기에 따르면, 아브라함의 본명은 아브람으로, 노아의 맏아들 셈의 후손이다. 그는 칼데아의 우르에서 태어났고, 나중에 아버지와 함께 하란에 도착하여 그곳에 살았다. 아브람이 75 세였을 때,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본토와 민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큰 나라로 만들겠다. 내가 너를 축복하고 네 이름을 크게 부르겠다. "아브람은 아내 살레, 조카 롯 등을 거느리고 가나안 땅으로 전전했다. 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이었을 때,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다시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와 계약을 맺었고, 너는 여러 나라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그 후로 네 이름은 더 이상 아브람, 아브라함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네 자손을 극도로 많이 만들고, 나라가 너에게서, 왕이 너에게서 나오게 할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 아브라함의 아내는 출산할 수 없었고, 하느님께서는 그의 아내를 사라로 개명하시어 90 세 때 아들을 가질 것을 약속하셨다. "내년 이맘때가 되면 사라가 너에게 이삭을 낳을 것이고, 나는 그와 확고한 계약을 맺을 것이다." 그 후, 사라가 외아들 이삭을 낳았다는 것은 하느님이 말씀하신 날이 되었습니다. 이삭은 에서와 야곱을 낳았고, 야곱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를 창조하였다. 그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의 세 거룩한 조상으로 존경받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자신의 유권자로 선택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진정으로 자신에게 충성하는지 시험하기 위해 아브라함에게 외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칠 것을 요구하였다. 아브라함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승낙했다. 그가 손을 뻗어 그의 아들을 죽이려고 칼을 들고 있을 때, 하느님의 천사가 그를 저지했다.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의 충성심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네 아들, 곧 네 외동인 아들을 남기지 아니하셨으니,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하며, 복을 논하면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자손으로 말하자면, 나는 네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네 자손은 반드시 적의 성문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땅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네 후손 때문에 복을 받을 것이다. 네가 내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절대적인 충성과 순종을 나타냈기 때문에, 믿음으로 의롭다고 선언하자 하느님께서는 그를 특별히 축복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브라함 때문에 축복을 받아 하느님의 유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아브라함을 그 민족의 자랑으로, 그를 "하느님의 종", "믿음의 아버지" 등으로 존칭했다.